2010년 5월 14일 금요일

행성X 에대한 독백...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literary&no=1943

행성X 에대한 독백...
글쓴요원 그대에게 기여도 13 77.6% 2010-05-09 23:41:28


행성X....

이 행성에 관련된 스토리는 너무나 방대하고 때로는 허황되어 보이기도 하지만
현재 대단한 잇슈가 되어있는 화두중의 하나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저역시 현재 상태로는 반신반의하는 입장에서 다만 흥미있는 분야로 두고 제 나름 따로 관리(?)하는 대상입니다.

어떠한 장소에서 누구나 자기 생각을 말할 자유가 있지만 어떤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하거나
책임을 지지 못할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기초적인 상식을 무시한 글이 범람하는 곳도 바로 인터넷이지요.
저 역시도 글을 올리기 전 몇번씩 고민을 하는 타입이라 하나의 글을 올리기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

여러분들은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주장을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기에
최소한 여기에서는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래의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


행성X, 흔히들 Nibiru라고도 말하는 이 행성의 기원(?)을 굳이 따지자면
제가 댓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던 쉘돈 나이들(Sheldan Nidle)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군요~ ^^
왜냐하면 행성X는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이 채널러의 메세지에서 비롯된 천체이니까요.




그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쉘돈 나이들은, 우리태양계가 속한 은하계 항성연합조직이자 우주연맹기구인 은하연합(Galatic Federation)으로부터
꾸준히 메세지를 받고있다는 미국의 아주 저명한 채널러입니다.

또한 뉴욕주립대 재학시 천문학클럽 부회장이었고
남캘리포니아대학에서 '미국정치와 국제행정'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행성활성화 조직인 PAO를 결성하고 전세계를 아우르는 NETWORK결성에 주력하면서
은하연합 지구대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추정되고있는 Nibiru의 궤도부터 알아봅시다.

http://xfacts.com/x1.htm




니비루에대해서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쉘돈 나이들이 은하연합으로부터 받았다는 메세지 내용과,
제가 옛날에 읽었던 서적과 여러가지 내용을 종합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흔히 일컫는 니비루는 태양계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주기는 3,600년마다 태양계를 관통하여 지나가는데 아직 기록상으로만 존재하는 행성입니다.
수메르문자에 기록되어있는 네비루나 구약성서에 기록된 네피림도 같은 행성을 의미합니다.

http://home.iae.nl/users/lightnet/celestial/nibiru.htm





그런데...
이 니비루에 얽힌 뒷 이야기는 그야말로 엄청나게 거황(거창하고 황당함)하기만 합니다.
때문에 이를 설명을 하자니 "너 지금 무슨 공상소설 쓰냐?" 할까봐서 많이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어쨌든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내용중에 혹시 틀린 부분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니비루에대한 숙독하신 분이 계시면 나중에 바로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00만년전 태양계는 앵카라라는 암흑의 외계 세력에의해 장악되어 지배를 받고있었는데
우주 질서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태양계를 유린하는 이 외계 세력에대해 은하연합 방위군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암흑의 세력은 태양계밖으로 패퇴하기 시작했고 은하연합방위군은 재침략을 막기위해
그들이 태양계 전초기지로 활동했던, 지구보다는 조금 작은, 말데크(Maldek)행성을 완전히 폭파시키기에 이르죠.








폭파된 이 말데크행성의 수 천개의 잔해가 지금의 화성과 목성사이의 공간에 존재하는 소행성대(Asteroid belt)이고
그 부서진 잔해중 한 천체를 개조하여 지구의 위성으로 만든 것이 지금의 달(Moon)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역시 황당하다는 생각밖에 들 수가 없습니다...)

http://personalpages.tds.net/~theseeker/ELOHIM.HTM




그리고 은하연합방위군은 그들의 행동을 감시하고 재침략을 예방하기위해
니비루라는 방위행성을 만들어 태양계에 배치시킵니다.
이 방위행성은 전 태양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외행성에서 내행성에 이르기까지 가로질러 공전을 합니다.
그 크기만해도 지구의 4배가량에 이른다고 하지요.

여기서 제가 왜 니비루를 전투행성이라하지 않고 없는 단어를 만들어서 방위행성이라고 했냐하면
전투 행성 니비루는 따로 있기때문입니다.
전투 행성 니비루는 지구크기의 반정도이며 렙틸리언에의해 만들어졌다가 나중에 변절한 안나누키(Annanuki)에의해 점령당합니다.
화성과 목성사이에서 공전을 한다고 하는군요...

한편, 토성의 위성 이아페투스(Iapetus)도 전투 행성이 아니냐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죠.





그렇게 태양계의 평화가 유지되어가고 있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니비루를 관리하던 구성원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휴머노이드 종족과 켄타우리 성단의 랩토이드 종족이었는데
내부 반란으로 인하여 그 관리 형태가 변질되기 시작했죠.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 : 지구에서 410광년 거리










켄타우리(Centauri) 성단 : 지구에서 4.3광년 거리, 그러나 보이저호로 가려면 17,000년 정도 걸림)



태양계의 관리는 그렇게 무너져가고 있었고
그들중 일부는 지구에 침투하여 프리메이슨이니 일루미나티니하는 비밀 지하 조직을 만들어 인류를 조정을 하게됩니다.
여기서 그들이란 우리가 많이 들어 익숙한 이름인 안나누키(Annanuki)를 칭합니다.
한편 그 임무가 변질된 니비루행성은 3,600년마다 지구 궤도에 진입하여 지구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금을 포함한 그들이 필요로하는 물질을 강제로 침탈해갔습니다.

나중에 이를 알게된 은하연합방위군은 다시 지구를 감시하기 시작했고 이 지하 세력을 걷어내기위해
수십 년전부터 지구를 관찰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거의 조사가 끝난 상태라고하는군요.

그들이 이 지하세력을 걷어내기 시작하는 시점은 지구가 광자대(photon belt)에 돌입하는 시기인,
바로 그 유명한 년대 2012년부터라고 합니다.
(이 광자대라도 의견이 분분한 용어입니다)

지구인 수천만명을 홀로그램 행성(지구의 지저 세계를 일컬음)에 실어나르기위해 세계 각 주요도시들의 선정을 끝낸 상태이고
지구 주변에는 백만대이상의 UFO가 격자 형태로 배치가 되어있는 상태라고 하지요.
물론 은폐엄폐(?)된 모선은 지구 외기에 정박해있는 상태이고요...

....................


이상 내용이 대략 이렇습니다.
공상과학 소설이지요?

이 글을 읽은 분들은 이제까지 많은 미스테리 사이트에서 다루었던 갖가지 자료와
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언급했던 말들, 우리 주변에서 들었던 용어들이 저 글과 관련되어 조금씩 생각나실지도 모르겠군요.

예를들어,

1) 토성의 띠 주변에서 발견된 대형 UFO모선 자료라던가,





2)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듯한 행성에대한 자료,




3) 어느 개인이 자체적으로 만든 탐지기로 발견한 지구 대기권의 정체모를 수많은 UFO,




4) 떼지어 나타난 UFO 무리,




5) 안나누키(annanuki) 자료,




6) 호주 파인갭에서 발사된 광자빔으로의 UFO 요격 영상,




7) 달, 화성 관련 자료,(너무 많아서..)


8) 수많은 고대 거인 관련 자료,(아래 사진들은 fake로 추정됩니다...)












물론, 제가 고대 거인 문명을 부정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지금까지 발굴된 여러 거인 유골과 일반인의 유골을 비교해 놓은 자료가 있긴 있습니다.


A- 현대인간 1m80 이상
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m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 대략 2m62
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 대략 2m74
E- 발굴되었으나 신원 미상의 거인.
F- 1577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m3
G- 1456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m
H- 1613년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m80
I - 기원전 200~600년도로 추정. 신체 일부 뼈가 발견. 아프리카 고대국가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대략 11m...

9) 미스테리에 단골로 올라왔던 프리메이슨 자료,


기타 등등등...

게다가 요즈음(2009년도) 만들어지는 공상과학영화내용중에도 저 내용과 비슷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것도 있군요.
스티븐호킹은 얼마전 외계인 접촉시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가 엘로힘 단체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지요.

위 행성X 관련 내용은 거의가 주로 외국에서 만들어져 웹을 통해 알려진 자료들입니다.
그 자료들을 잘 읽어보시면 신기할 정도로 저 니비루와 직접, 간접적으로 맥락이 통하는 부분이 많이 보이실 겁니다.
그렇게 의도적으로 연결시켰는지도 모를 일이고요.

론건맨에서도 믿기어려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어떤 글들은 니비루 행성 탄생 관련 내용을 의식하며
그에 관련된 비지구인 비행체를 언급하고 있다는게 보이더라구요.
물론 글을 올리신 분들은 그 니비루 관련 내용을 꼭꼭 숨기고 계십니다.
니비루 행성 관련 스토리중 이런 이런 내용때문에 저 미확인 비행체가 그 것의 일부이다라고 전제를 꺼내면
반응이 감소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러한 자료들중 일부를 이러 이러한 반증 자료와 이러이러한 이유때문에 'fake다!"라고 열심히 부정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관찰한 바로는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가 다 착시이거나 fake이거나 조작이거나 루머이거나 그랬습니다.

저 생각에 의존한 작업이었으므로 있을 수 있는 반박에 대비해서 많은 검증자료를 미리 준비해야했으며
실제로 많은 반대 의견에 부닥쳤습니다.
한마디로 역부족이었지요.

하지만 아닌 건 아닌데,
아니라는게 뻔히 눈에 보이는데 어찌 그냥 모른 체 지나간단 말입니까.

그렇게 어설프게 나타날 리가 없지요.
진짜는 명분있게(?) 꼭꼭 숨어 있을테니까요.

그러한 진실을 알기위해 발견하기위해 그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일부 진지한 사이트도 다수 있습니다.

맹목적으로 믿는 것도 문제가 있고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것도 열린마음 자세가 아닌 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짜를 진짜인 줄 알고 깜쪽같이 그렇게 믿고있다가 나중에 그것이 거짓이라는 걸 알았을 때,
그 허무함과 배신당한 기분은 비단 저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올라온 자료들을 전부 믿어주고 전부 100% 진실이라고 인정해 준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지금 우리들에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어찌됐던 Sheldan Nidle이 은하연합군단으로부터 받고있다는 메세지의 내용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있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 기사 내용도 있습니다.

http://www.gavinrymill.com/dinosaurs/new-solar-system.html

2004년 3월 15일 미 CNN뉴스는 태양계에서 가장 먼 행성을 발견했다는 제목으로
태양계 외부 탐사 프로젝트’로 칼텍(Calthec's)의 팔로마 관측소에서 이 행성을 발견했고,
그 이름은 에스키모 여신의 이름을 따서 ‘세드나(Sedna)’로 지었다고 했다.



또한 Oort cloud & Kuiper Belt 의 위치와 그 내용도 언급해 봅니다.
그 수많은 혜성이 도대체 어디서 오는지 도움이 될까해서 말입니다.
http://xpda.com/junkmail/junk154/junk154.htm









태양계중 내행성계


태양계중 외행성계


새로 발견된 행성의 궤도


Oort cloud




오르트구름 [Oort cloud]

1950년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J.H.오르트(Jan Hendrik Oort)가 혜성의 근원지라고 판정한 천체로, 먼지와 얼음 조각이 무수히 결집되어 있는 거대한 집합소이다.
크기는 태양으로부터 약 20 천문단위(AU)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태양에서 소행성 134340(명왕성)까지의 거리의 절반이다.
태양계의 가장 바깥쪽에서 둥근 띠 모양을 이루고 있다.

오르트구름 속의 먼지·얼음 조각들은 아주 천천히 태양의 외곽을 도는데 때때로 서로 부딪치거나 가까운 항성의 인력으로 인해 운동 방향이 바뀐다.
이때 속도가 빨라지면 태양계 밖으로 빠져 나가고, 반대로 속도가 느려지면 태양계의 안쪽까지 들어와 태양의 빛과 열에 의해 기체와 먼지로 에워싸인 혜성이 된다고 보았다.

오르트구름은 특히 장주기 혜성의 기원이며, 이와 비교해 단주기 혜성의 기원은 카이퍼 띠(Kuiper Belt)이다.
2003년 11월 소행성 134340보다 3배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행성처럼 생긴 천체가 발견되었는데, 관측팀장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M.브라운(Michael Brown)은 '세드나(Sedna)'라고 이름 붙인 이 유사행성(類似行星)이 오르트구름의 일부일지 모른다고 주장하였다.


카이퍼 띠 [Kuiper Belt]

해왕성 바깥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작은 천체들의 집합체를 말한다.
소행성 134340(명왕성) 밖의 궤도에서 새로운 천체가 발견된 것은 1992년으로, 이후 이와 비슷한 천체들이 200여 개나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보다 훨씬 앞선 1951년에 이미 미국의 천문학자인 카이퍼가 태양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거리에 수많은 소천체들이 원반 모양으로 분포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로써 그의 주장이 입증된 것이다.

'카이퍼 띠'라는 명칭은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이들 작은 천체들은 기존의 작은 행성도, 새로 발견된 작은 행성도 아닌 얼음과 운석들의 집합체로, 거대한 띠 모양을 이루면서 태양의 주위를 돈다.
천문학자들은 이러한 작은 천체들이 3만 5000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들 천체들은 50억 년 전 태양계가 생성될 당시 행성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남은 천체들로 추정되고 있다.
위치는 태양으로부터 45억∼75억㎞ 떨어진 곳에 분포한다.



너 지금 뭔 소릴 하고 있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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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심자 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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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으로 만들어진듯한 행성들(전투행성/방위행성)에 관한 자료 있으신가요? 보고싶습니다.
2010-05-10
0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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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로그맨 1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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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관련 합성이미지는 빼주시지..ㅋ 진짜로 믿는 사람들 있겠어요...ㅋㅋ
2010-05-10
0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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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리듬소년 3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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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자료 잘보고 갑니다
2010-05-10
1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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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적인격 3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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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고 방대하군요.
2010-05-10
1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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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마 3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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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독백이라시지만... 많은 사진과 그림..거기다 설명까지..^^
어렸을때 부터.. 고대7대불가사의등을 읽고 자라온 저에게는..행성x란게..참 관심이 많이 가는군요.
(예전그림책에는.. 이스터섬이나 이집트 피라미드위에..거대 우주선 그려놓고..혹시 외계인이 ..ㅎㅎ)
그렇다고 전문적으로 조사해보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여러가지 지식과 정보..그리고 그에따른 흑과 백을 (제가아는한에서는) 가장 잘알고 계신한분 이라생각되기에 그대에게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슈꺼리도 안될 소재일지도 모르겠지만..요즘 세계 자체가 2012년으로 맞춰가는듯 하는군요.
매체 영화 고대(마야, 주역, 컴퓨터, 예언 등등)거기에 한획을 긋는 한가지가 행성x인것 같습니다.
이미진실은 바로 옆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갑자기 그대에게님 글을 읽고 주식이...생각나는군요.. (작전세력...개미들..)
행성x에 관한 내용은 인터넷..(특히 구글)에서 많은 내용과 설명이 있기에 다들아실꺼라 생각되구요.예전 노스트라다수스 예언때 처럼.. 한번의 1999년 종말론... 제가 아무탈없이 2012년까지 잘살고 있다면
또 한번 종말론 파동에 휩쓸릴지도 모르겠군요..^^
2010-05-10
2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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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마 3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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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가정의 문은 열어 놓고 있습니다..하지만 하루하루 살기 바쁜 직장인이라. ㅎㅎ한가지..그냥 제생각이지만..
우주 관련 다큐나..요즘 지구 환경들을 봐오면서...제 자신이 언제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될지.. 또한 지구가
언제 이변을 격을지...이우주라는 넓디 넓은 공간에서..먼지에도 해당안될만큼 작은 지구가..눈깜짝할사이에 없어진다고 해도.. 이우주에서는 아무런 영향이 없겠죠..
.....인간은 강하면서도...쉽게 나약해질수 있는..또한 죽을것 같은 절박한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이겨낼수 있는 양면성이 늘 공존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혼자서 그내용의 진실과 감당하기 힘든 사실에..번민하고 괴로워하고 있을때 다른 이들의 의견과 선망하고 존경하는 이의 글을 .....// 글이 너무 회이적인가..^^
결론을 말하자면... 그대에게님이 서론에 말한 글처럼..
(여러분들은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주장을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기에 )
조금은 더 통찰력과 안목을 기르는데 다가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신..글을 보고 여러 가지 떠오르는게 있는데.. 머리만 복잡고 정리도 안되고..ㅎ
횡설수설 이네요..무엇보다..공부할려고 책펴놓고 잠시댓글단다는것이..1시간30분동안 적고 지우고 하고
있네요.ㅎㅎ
다시한번 글올리시는 모든회원님들의 노고와 시간의 투자에 감사드립니다.
고급정보와 최신정보도 물런 중요하지만 그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건전한 비판을 하실지는
자기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2010-05-10
2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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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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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트구름과 카이퍼띠에 대해서 처음으로 접해보는군요.

그대에게님의 자료는 흥미와 미스테리한 부분을 보면서 천문적인 것과 또 그외 여러가지 부수적인 것들까지 함께 겻들여지는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
그게 공부도 될거에요. 학생들에겐....^^

혜성의 근원지와 생성에 대한 가설중의 하나를 오늘 확실히 배웠습니다.
고마와요 그대에게님~~

2010-05-10
2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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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네닉 1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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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나누키라는건 다른글에보이던 아눈나키랑 같은건가요? 행성X란 니비루를 뜻하는게맞는것인지... 그리고 다른니비루인 전투행성 니비루라는거에대한 자료랑 아난누키같은거에대한 자료가 매우궁금합니다...
2010-05-10
22: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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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그대에게 13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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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네닉님이 언급하신 아눈나키(Anunnaki)는 쉘돈 나이들(Sheldan Nidle)과 같은 채널러인 바바라 핸드 크로우(Barbara hand clow)의 저서 플레이아든 아젠다(Pleiadean Agenda)에서 처음 나온 용어인데 안나누키(Annanuki)와 같은 의미입니다.



여러분들이 익히 많이 알고 계시는 러시아 출신 유태계 미국인인 고고학자(특히, 수메르 문명)
제카리아 시친(Zecharia Sitchin)도 Annanuki를 Anunnaki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12번째 행성도 이 학자로부터 유래가 돼죠.
(물론 수메르문명의 점토판 기록의 해석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행성X 도 이에 해당됩니다.
행성X의 종족이 안나누키(=아눈나키)이고요.
구약성서에 나오는 네피림도 Annanuki 와 같은 의미라는 주장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종교적으로 곤란한 문제에 직면하므로 이만 하겠습니다 -_-;

아무튼 제카리아 시친의 저서들은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으며
학계는 물론이고 종교계에서도 거센 반박을 받아왔지만
그가 수메르어를 이해하는 몇 안되는 학자인데다가
지구외 문명을 고고학적 기록의 해석과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하는 그의 글들에 대해서
대응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현재 과학적인 조사와 연구로 밝혀지는 고대에 일어난, 알 수 없는 일부 사실들은
그의 고고학적 해석에 맞춰지고 있는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2010-05-11
09:40:31
인용 답변
수정
비슈느 4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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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대에게님 종합적으로 요점만 잘 간추려서 글을 올려주셨군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거의 알고 있었던 부분도 많았지만 몰랐던 부분도 있어서,

정말 유익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2010-05-11
1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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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운트김 4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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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님 사진중 거인자료는 님이 언급하신대로 fake 자료입니다...

종합적으로 정리해주셔서..처음 접하신 분들이 잘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알면서도 올리지 못한 내용을 용감하게(?) 잘 올려주셔서 저도 조금 올려보려 합니다.

사실 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정리해주신 이야기보다 훨씬 거대한 이야기죠 ..^^ ㅎ...
약간 더 정리 언급하면....


인류의 기원설 크게...

1. 베가 행성계에서 태양계로 이주해온 인류라는...
2. 플레아데스계에서 온 인간형 외계인에 의해 진화 및 창조된 인류라는....
3. 태양계 니비루행성(행성X)의 외눈의 거인외계종족에 의한 창조
(여기서는 니비루는 전투행성이 아닌 일반 행성으로 표현)

전 첫번째 기원보다는 두번째가 더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여기에...에너지 형태로 이루어진 에테르형의 외계종족 자신들의 영적 발전을 위해 물질세계가 만들어지고 그런 영혼 형태의 에테르 외계인들이....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여러가지 제약이 많은 물질세계의 어려운 삶등을 통하여 그들의 영적 수양과 영적발전의 목적으로 인류가 창조되었다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만...

일단 그럼 너무 이야기가 광대해지고정신수양과 해탈등 종교의 범위까지 넓혀짐으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언급하기로 하구요....

여기선 인류와 가장 많은 연관이 있는 파충류 외계인과 인간형 외계인 관련만 짧게 정리해 보도록 합니다.
물론 전 우주에 파충류형 외계인과 인간형 외계인만 존재하는것은 아니지만
인류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현재도 그러하기에.....

주로 파충류형 외계종족과 인간형 외계종족이 가장 많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큰 줄거리는...전 우주적으로 파충류형 외계인과 인간형 외계인의 충돌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주라는 식민지를 놓고 크게 두 부류의 싸움과 인류가 결부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와중에..

- 용자리 기원의 파충류형 외계인과 인간형 외계인의 전쟁
- 전투행성의 출현
- 태양계 내부의 말데크 행성의 파괴
- 화성의 문명파괴
- 우주 전쟁에 휩쓸린 지구의 고대문명 파괴 (대표적으로 아틀란티스대륙과 무우대륙, 인도의 고대경전의 왕들의 고대전쟁, 고대핵전쟁증거자료등)
- 지구에 없었던 말데크 전투행성의 일종인 달의 지구로의 이동
- 인류 창조 외계인에 의한 인위적인 수차례의 인류의 멸종과 재창조의 반복

이런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물론 아주 짧게 말햇지만..각각 책 몇권짜리 이야기들입니다.

주로 성향을 보면

- 파충류형외계인 : 권위적으로 폭력을 서슴치 않으며 수직계열의 엄격한 신분사회, 인류를 미계종족으
로 보고 지구를 인류에 의해 침략당했다고 봄.
그래이 외계인을 뒤에서 조종함. 주로 세계정부, 일루미나티와 관련되었다고 봄
각종 신화에 등장하며 도깨비, 용, 신등으로 행세,

- 인간형 외계인 : 인류의 창조에 큰역활을 했다고 함. 일부 의견은 인간형 외계인이 선의의 외계인으로
보이나 일부는 인간을 창조하는 과정에 인류를 그들의 노예로 사용하기 위하여 정신
적으로 조종가능한 상태로 불완전하게 창조하였으며, 인위적인 인류의 멸종과 창조
를 재반복했다는 이야기도 있어 인류에 우호적인지는 아직 확인안됨. 은하연합의 주
종족
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또 파충류외계인의 변절자 출현과 인간형 외계인의 변절자 출현등으로

- 전투행성의 내부의 정치적 합종연합과 재탈환

현재는 세계정부의 조종자였던 일부 파충류계 외계인과 그레이계통의 제타인들의 은하연합으로의 변절등 그럼으로 앞으로는 일루미나티의 뜻대로 지구의 미래가 진행되지 않을거라는 내용까지 광범위합니다..


거기다가 지축의 이동을 진행하는 세계정부와 그걸 못하게 막는 은하엽합
지축격변이 발생하게되면 구세주 처럼 등장하여 인류를 지구에서 탈출시킨다는 ....
그때 두종족의 외계종족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오는데....그중 한 종족은 악의적이라는....
(티벳 승려들도 최근 동일한 이야기를 언급)

행성X의 존재여부(최근 소련학자들이 존재여부를 공개적으로 발표)...


처음 보신분들은 무슨 황당한 SF 소설이나 영화이야기냐 하시겠지만 위의 이야기들을 인류의 역사와
하다못해 신화...그리고 성경이나 각종 종교의 경전들이야기....

그리고 신화의 너무 인간 같은 신들.....그리고 정상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살육을 지시하는 신
유일신만을 강조하는 이야기, 인류의 영혼의 유래 및 영혼수준의 고양의 목적등

가볍게만 넘어갈 이야기들은 아닌것으로 생각합니다.
각 이야기들마다 우리가 배워야 할부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영적인 성장을 위해 인류가 만들어 졌다는 부분으로 들어가면....
참 좋인 이야기들도 많거든요....


운명론적 관점에서의 인간의 운명은 정해진것으로 나옵니다.
또한 큰운명의 흐름앞에선 작은 개개인의 운명이 큰 운의 흐름에 휩쓸리는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인과응보의 결과는 모두 개개인의 소속으로 분명히 남는다는 사실과
정해진 운명도 행하는 행동과 절절하고 진심어린 마음의 바램과 기도로 이루어지고 바뀐다는
사실또한..많은 고서적과 선인들의 가르침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2년의 순간이...어느 한편의 쪽에서 보는 지고 이기는 싸움이라면...한쪽은 멸망일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본다면 그건 승리요 새로운 시작인거죠....

2012년을 보는 동서양의 관점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자료를 접하는 것과 많은 생각과 고찰을 통하여서 올바른 판단과 올바른 삶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결국 원인과 결과의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 좋은것과 나쁜것은 모두 자신의 행동과
사고의 결과이며...

그 열매 또한 자신이 빠르면 현세상에서...늦어지면 윤회를 통한 나중세상에서든
다 자기가 받게되는것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인과응보와 윤회등의 제 생각도 틀릴 수는 있을 것입니다만....

나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과 생각을 믿기에....그 생각에 의존합니다...

론건맨 회원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시고 ^^...너무 깊게는 빠지시 마시고...


토정선생도 그래서 토정비결을 50% 만 맞게 다시 고쳐 쓰셨답니다....^^

두서없게 글썼습니다...감사..비난은 마시고...^^

2010-05-12
1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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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 2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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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리아 시친의 수메르 문명의 책 1권에 보면 지구와 달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조금 다릅니다.

본문에는 말데크 행성이라고 적어주셨는데, 수메르 문명에서는 티아마트 (Tiamat) 라고 불렀습니다. 티아마트에는 12번째 행성에 대항하기 위한 전투 위성이 11개가 있었습니다. 달은 11개 위성 중에서 첫째였죠.

티아마트를 응징하기 위해 12번째 행성은 바깥 소행성대(카이퍼 벨트?)에서 7개의 위성을 끌어와 티아마트와 10개의 전투 위성을 공격했습니다. 반파된 티아맛 행성으로 현재의 지구를 만들었고,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은 1개의 전투 위성이 현재의 달이 됐다고 합니다.

2010-05-12
1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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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셈 1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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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좋은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걸 보니 왠지 모르게 곧 진실들을 알게 될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2010-05-13
06: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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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처리 2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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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잘 보았습니다. ^^
2010-05-13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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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여 2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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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2010-05-14
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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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감우성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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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님은 책한번 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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