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2일 목요일

람타(Ramtha) '하느님'은 바로 우리 자신이며 우리가 잃어버린 인간의 또 다른 이름일뿐

다음 카페 현리묘법신공학회 http://cafe.daum.net/hmsh1208
에서 퍼온 람타 서평입니다.

공감가는 서평이라 여기 옮김니다.


진실로 위대한 책 <람타(Ramtha)>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문득 든 생각...

"책을 보면서 위대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던가..."

우주에 풍덩 빠졌다가 나온 기분이 이런것일런지도...

지구의 시뮬레이션 시간으로 따져서 3만 5천년전 완전히 깨달은 존재 '람타'

그는 거침없이 말한다...

"당신이 진실로 허용한다면...영원히 죽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은 우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들은 '진실로 허용'할 수가 없다.
도덕 윤리 종교 미풍양속 등 온갖 사회적 집단의식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래 '신'이었던 인간들이 한눈을 팔고 지구라는 놀이터에 흠뻑 취해 있는 동안
생로병사의 의식과 시간 관념이 유전자 속에 깊숙히 파고 들었다..

원래 이 우주에는 사회의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이란 개념도 없으며 생로병사 따위는 끼어들 자리 조차 없는 생소한 개념일뿐이다..
원래 없던 것을 '신'인 우리 인간들이 기적처럼 만들기도 했는데...
왜 원래 그 자리로 돌아갈 생각은 못하는가?
생각만 바꾸면 지금부터라도 모든게 가능해 지는데 왜 그 '쉬운'일을 하지 못하는가?

지금이라도 신이 되고 싶은가?
그럼 꾸준히 생각하라..
"나는 모든걸 할 수 있는 신"이라고...
"더 이상 깨달아야할 아무것도 없는 완전무결한 존재"라고...
단지 그렇게만 생각하면 된다...
너무 쉬워서 이상한가?
그럼 그 관념부터 버리시라..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하느님'이다..
하지만 이 책은 종교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모든 종교와 윤리는 인간을 노예로 속박시키는 것이라고 강변한다..
'하느님'은 바로 우리 자신이며 우리가 잃어버린 인간의 또 다른 이름일뿐이다..

이 책에는...
생각이 어떻게 물질화가 되어 실제로 발현되는지...
우주는 어떻게 탄생되었으며 인간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한치의 숨김도 없이 적나라하게 묘사를 하고 있다..

다 읽고 나면 왜 이 책을 위대하다고 했는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로되...
더 말해서 무엇하리요...


그 사람의 영성이 얼마나 열려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는 서적 <람타> 그 위대함을 당신에게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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