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일 토요일

매순간 명상하라. 내면으로 가라.

신과 나눈 이야기 7권 <내일의 신>

-원수의 얼굴에서 신을 보라!

-진화는 모든 것의 최종 목적이며, 관계는 진화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관계는 스스로 되고자 선택하는 자기 자신을 선언하고,
나타내고, 충족하고, 되고, 체험하는 더 없는 기회이다.

-삶이 기능하고 적응하고 지속되는 모습, 이것이 바로 진화(evolution)라고 불리는 것이다.

-환상의 세계에서 평화와 조화와 행복을 찾는 비밀 공식은 바로 섬김(Service)이다.
삶 자체를 섬기는 것이다.

-전통을 존중하라 그러나 그 지식을 확장하라.

-진정한 사랑은 무조건이다.
조건을 붙이는 사랑은 위조사랑이고, 사랑이라 할 수 없다.

-너희 믿음이 너희 행동을 창조하고,
너희 행동이 너희 체험을 창조하는 것이다.

-새영성은 인류가 서로 상대방이 잘 못 되었다고 매도하지 않고,
서로 죽이지 않으면서, 신성을 추구하고 체험하려는
자연적 욕구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삶은 깨어나는 과정이다.
깨달음의 과정이요, 되어감의 과정이며, 자신이 늘 그랬던 것으로 됨을 알게 되는 과정이다.

-세상의 희망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너를 통해 그들의 가능성을 본다.
너 자신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

-잠재의식, 의식, 초의식, 초월의식, 이렇게 네 가지 차원에서의 창조가 이루어진다.
잠재의식 차원에서는 신으로부터 너를 밀어내는 반면,
초월의식 차원에서는 너를 신으로 끌어당긴다.







-삶의 매 순간 명상하라.
길거리 보도의 갈라진 틈, 나무에 달린 잎사귀들, 꽃밭의 꽃잎들, 군중의 얼굴들을 보라.
거기서 너를 보는 연습을 하라.

-그동안 너희들은 신을 사람과 같은 존재로 생각해 왔다.
신을 사람과 닮은 존재로 창조해 왔다.
그러나 사실은 사람이 신을 닮은 존재인 것이다.

-신은 항상 확장(expand)되고 무엇인가 되고 있다.
이러한 확장과 되어감(becoming)의 과정은 끝이 없다.

-너희 본능은 너희가 지금 너희 세상과 너희 자신을 파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너희는 여전히 그러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지구는 잴 수 없이 거대한 시스템의 작은 부분, 점 하나이고,
너는 그 점 속에서 또 작은 부분, 점 하나이다.
또한 너 속에는 마찬가지로 미세한 점들이 존재한다.

-삶을 먼저 섬겨라.
이것은 새영성의 모토이다.
새영성의 신조이다.

-나는 당신을 봅니다.
나는 진정한 당신을 봅니다.
나는 당신을 압니다.
나는 진정한 당신을 압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진정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개별적인 선각자의 시대는 이제 끝이 났다.
수 많은 선각자가 나타나는 시대가 왔다.
문제는 바로, "너희가 집단적으로 선각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이다.

-진실을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너희 고향, 지구를 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사랑하라.

-예수의 신성함 뿐만 아니라 너희의 신성함이 바로 진실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새 영성은 성경의 가르침을 파기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확장하는 것일 뿐이다.
이제 너희는 새영성으로 인류의 희망이 되어라.

-새 영성은 절대 신나이를 새 종교로 만들지 않는다.
신나이는 대단한 가치가 있지만 한사람의 개인적 체험으로서 그럴 뿐이다.
신나이가 교과서나 신성한 출처가 되는 것은 위험하다.
진실이 여기에만 있다고 말하기보다 여기나 저기 어디에나 있다고 말하라.

-내면에서 찾아라.
내면에서 구하라.
내면에 문의하라.
내면에서 추구하라.
내면으로 가라.

-체벌은 아이에게 물리적 폭력을 사용하도록 가르칠 뿐이다.
처벌은 어떤 행동을 멈추게 하는데 어쩌다 효과가 있겠지만, 그 행동을 바꾸지는 못한다.

-순수한 가슴과 깊은 바램으로 너희의 가장 고귀한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내면으로 갈 때마다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신과 나눈 이야기 동호회 http://cwg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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