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는 것도
사실은 광자의 부딪힘으로 상호(사물과 눈) 접촉되어 인지 가능
물론 뇌에서 재해석하지만
당장 빛이 없으면 인지하기 위해 더듬는다। 접촉을 위해
광자는 얼마나 편리한가
빛의 속도로 상호 충돌하여 정보를 전달하니।
이 또한 알고보면 한정된 가시광선 대역에서의 주파수차별만 인지 할 뿐인데।
색으로।
기억에 의한 경험을 더하여
이 주파수는-이 색은- 맛있고 익었고 아름답고 추하고 등등
그렇게 우리는 난무하는 주파수 에너지중 몇개를 잡아 현실(마야)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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