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이미 그곳에 있음을 아는 것만이 있을 뿐이며
수고나 애씀이 아니라
받아들임과 이해만이 있을 뿐이다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백년동안 잠자다 눈뜬 것처럼
그런 낯설음으로 당신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라
신적자아와 마주하라
당신과 세상전체를 정지화면으로 상상 의미부여로 세상에 사로잡혔던 가짜의 자신에게서 떨어져 바라보라
신적자아와 마주하라
당신과 세상전체를 정지화면으로 상상 의미부여로 세상에 사로잡혔던 가짜의 자신에게서 떨어져 바라보라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2010년 1월 24일 일요일
결국은 불가지론
알 수 없다
알 필요 없다
그렇다고 했다
알기에는 너무 광활하고 신비하다 이 우주는
겸손히 비우고 내안으로 들어가는 수 밖에는
그런데
그런데도
자꾸 궁금하다
그래서
수학 물리에는 영 맹탕인 문과주제에
자꾸
물리학 서적만 뒤적인다
물론 어려운 공식은 모르니 넘어가고
요새는 쉽게 쓴 책도 많이 나와
보고 또 보고 한다
그러다보니 양자물리학까지 넘나본다
주제넘게시리
영성과학책도 무리하게 연결해 보려하고
어느 한분야에 있지 않고
아마츄어로 관심과 흥미로만 보니
따지지 않고 영역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넘나드니 그게 좋다
어느날 대형서점에서 이책 저책 보다
정말 깜짝 놀랐다
대부분이 영성에 대한 책이었다
내가 모르고 지나쳤을 뿐이었다 그동안
살아서
이 생에
이만큼이라도
눈요기로라도 알게 된다는게 너무 고맙다
다음생에서는
체험하고 실천해야 하는데
알 필요 없다
그렇다고 했다
알기에는 너무 광활하고 신비하다 이 우주는
겸손히 비우고 내안으로 들어가는 수 밖에는
그런데
그런데도
자꾸 궁금하다
그래서
수학 물리에는 영 맹탕인 문과주제에
자꾸
물리학 서적만 뒤적인다
물론 어려운 공식은 모르니 넘어가고
요새는 쉽게 쓴 책도 많이 나와
보고 또 보고 한다
그러다보니 양자물리학까지 넘나본다
주제넘게시리
영성과학책도 무리하게 연결해 보려하고
어느 한분야에 있지 않고
아마츄어로 관심과 흥미로만 보니
따지지 않고 영역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넘나드니 그게 좋다
어느날 대형서점에서 이책 저책 보다
정말 깜짝 놀랐다
대부분이 영성에 대한 책이었다
내가 모르고 지나쳤을 뿐이었다 그동안
살아서
이 생에
이만큼이라도
눈요기로라도 알게 된다는게 너무 고맙다
다음생에서는
체험하고 실천해야 하는데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내 안의 나' 루미
나는 당신입니다
당신의 한부분으로 존재하며 알고 있는...
나라고 이야기하고 나로 존재해 왔던 당신의 부분입니다।
나는 당신 안에 있는 가장 깊은 부분으로
시간도 공간도 인식하지 못한 채 고요히 기다립니다
나는 당신의 모든면을 지배하여
당신의 모든 사고와 행동이 일어나게 합니다
나는 언제나 당신가슴 깊은 곳에 있었습니다
나도 빛이고 당신도 빛이다
당신의 한부분으로 존재하며 알고 있는...
나라고 이야기하고 나로 존재해 왔던 당신의 부분입니다।
나는 당신 안에 있는 가장 깊은 부분으로
시간도 공간도 인식하지 못한 채 고요히 기다립니다
나는 당신의 모든면을 지배하여
당신의 모든 사고와 행동이 일어나게 합니다
나는 언제나 당신가슴 깊은 곳에 있었습니다
나도 빛이고 당신도 빛이다
당신은 의식하는 존재가 아니라, 당신이 의식자체이다
세계가 모두 우리안에 있다।
당신은 공간안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안에 공간이 있다
사실 우리는 애당초 우리 몸 안에 있지 않았다
당신은 공간안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안에 공간이 있다
사실 우리는 애당초 우리 몸 안에 있지 않았다
사물 인식 ; 접촉 충돌에 의한 지각 인지 경험 체험 - 느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는 것도
사실은 광자의 부딪힘으로 상호(사물과 눈) 접촉되어 인지 가능
물론 뇌에서 재해석하지만
당장 빛이 없으면 인지하기 위해 더듬는다। 접촉을 위해
광자는 얼마나 편리한가
빛의 속도로 상호 충돌하여 정보를 전달하니।
이 또한 알고보면 한정된 가시광선 대역에서의 주파수차별만 인지 할 뿐인데।
색으로।
기억에 의한 경험을 더하여
이 주파수는-이 색은- 맛있고 익었고 아름답고 추하고 등등
그렇게 우리는 난무하는 주파수 에너지중 몇개를 잡아 현실(마야)을 창조한다.
사실은 광자의 부딪힘으로 상호(사물과 눈) 접촉되어 인지 가능
물론 뇌에서 재해석하지만
당장 빛이 없으면 인지하기 위해 더듬는다। 접촉을 위해
광자는 얼마나 편리한가
빛의 속도로 상호 충돌하여 정보를 전달하니।
이 또한 알고보면 한정된 가시광선 대역에서의 주파수차별만 인지 할 뿐인데।
색으로।
기억에 의한 경험을 더하여
이 주파수는-이 색은- 맛있고 익었고 아름답고 추하고 등등
그렇게 우리는 난무하는 주파수 에너지중 몇개를 잡아 현실(마야)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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