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David Wilcock. convergence 에너지장-파동-생명/ 지적설계에 의한 진화
눈먼시계공에 의한 전개가 아닌 지적방향성(저진동에서 고진동으로)에 의한 dna 변형
은하의 주기적 비틂 생명에너지vortex가 태양계전체를 주기적으로 변화시킴
피라미드 고대의 거석은 에너지 수신 확산 역할
밝음 빛 사랑 용서 /
http://www.youtube.com/watch?v=nZU9reH2HqE&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nZU9reH2HqE&feature=player_detailpage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2012년 10월 12일 금요일
the intention experiment
Lynne McTaggart
생각의 힘을 실험하다
지금은 실존하지 않을 수도 있는 별의 빛이
많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우리 눈에 이르듯,
우리의 순간순간의 느낌과 생각도 파장의 형태로
모든 공간으로 영원히 퍼져 나가 저장된다.
자기조직화 임계성 self-organized-criticality
임계상태는 시스템 스스로 자기조직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
복잡성생성 매커니즘.
모래사태는 개별모래알의 운동이해가 아닌 모랫더미특성을 전체적으로 살펴야 이해가능. 그 자체가 역동성을 가짐. 복잡한 자연현상. 생명 설명
2012년 10월 3일 수요일
2012년 10월 2일 화요일
영점장 zero point field
모든 것(물질/생각/마음)은 파동/홀로그램형태의 정보. 그리고 영점장에 저장되는.우리의 뇌
어느 특정부분이 아니고. (입자->에너지->정보)
시간과 공간은 서로 얽혀서 가역성과 비국소성을 가짐. 과거 현재 마래의 구분이 없음
공간의 편재성. 모두 연결되어 즉각적 .
(양자역학적)
부분은 전체를 담고
세상은 우리뇌의 해석과 펼침- 환영 마야
저진동에서 고진동으로
어두음에서 밝음으로
미움에서 사랑으로
모두 하나이며 존재이며 사랑이니.
2012년 10월 1일 월요일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2012년 9월 1일 토요일
2012년 5월 5일 토요일
2012년 3월 31일 토요일
2012년 3월 1일 목요일
시간이라는 허망한 축
공간이라는 차원은 많은 논의와 이해전개가 되는데
여기엔 단일의 일정한 시간흐름을 전제로 하는듯.
만일 이런 단일하고 허망한 시간축에 변화 ㅡ당연할듯 ㅡ를 상정한다면
대단히 혼란스러워 현대물리학과 수학도 이를 나타내기에는 역부족일듯.
왜 꼭 원인과 결과가 단일한 시간선위를 열맞춰 걸어가야하나?
빅뱅이 있어야하고 갑자기 전우주가 균일해지고 시간대별로 진행되어야하고...
큰것은 작은것의 합이고
빛은 일정한 속도고 이이상 빠른것은 없고 등등...
말이 안된다.
인간위주의 서양식 합리주의 과학의 자기모순인듯.
시간은 공간차원이상으로 다양할 것이고 이들은 같이 어울려 전체가 부분이고 외각이 중심이고
여기가 저기고 저기가 여기일듯.
어제와 내일은 환상이고 오늘 지금 찰나만 있는데.
이 찰나인들 어찌 잡을 수 있나?
이 지구라는 흙덩어리도 에너지덩어리도 파장덩어리도 사념덩어리도 태양의 파편으로서도,
나는 흙덩어리에 살고 인지하고, 죽은 조상은 에너지체에 살고,산자와 죽은자 태어날자 무생물 모두의 사념은 파장으로서
어울려 서로 교감하고 지구 자기장에 기록되어 가고...
아 어떻게 인간중심사고를 벗을수 있을까?
어떻게 생물적중심사고 ㅡ 이기심 에고 ㅡ 를 벗고도 생존하며 자유로울수 있을까?
세포막을 자유로 넘나들며 개체유지도 하면서 일체감도 유지할 수 있나?
나는 여기 있기나 한 건가?
한줄기 빛이 잠시 공간과시간의 틈을 새어나와 굳었다 풀리길 반복하는중은 아닐까?...
여기엔 단일의 일정한 시간흐름을 전제로 하는듯.
만일 이런 단일하고 허망한 시간축에 변화 ㅡ당연할듯 ㅡ를 상정한다면
대단히 혼란스러워 현대물리학과 수학도 이를 나타내기에는 역부족일듯.
왜 꼭 원인과 결과가 단일한 시간선위를 열맞춰 걸어가야하나?
빅뱅이 있어야하고 갑자기 전우주가 균일해지고 시간대별로 진행되어야하고...
큰것은 작은것의 합이고
빛은 일정한 속도고 이이상 빠른것은 없고 등등...
말이 안된다.
인간위주의 서양식 합리주의 과학의 자기모순인듯.
시간은 공간차원이상으로 다양할 것이고 이들은 같이 어울려 전체가 부분이고 외각이 중심이고
여기가 저기고 저기가 여기일듯.
어제와 내일은 환상이고 오늘 지금 찰나만 있는데.
이 찰나인들 어찌 잡을 수 있나?
이 지구라는 흙덩어리도 에너지덩어리도 파장덩어리도 사념덩어리도 태양의 파편으로서도,
나는 흙덩어리에 살고 인지하고, 죽은 조상은 에너지체에 살고,산자와 죽은자 태어날자 무생물 모두의 사념은 파장으로서
어울려 서로 교감하고 지구 자기장에 기록되어 가고...
아 어떻게 인간중심사고를 벗을수 있을까?
어떻게 생물적중심사고 ㅡ 이기심 에고 ㅡ 를 벗고도 생존하며 자유로울수 있을까?
세포막을 자유로 넘나들며 개체유지도 하면서 일체감도 유지할 수 있나?
나는 여기 있기나 한 건가?
한줄기 빛이 잠시 공간과시간의 틈을 새어나와 굳었다 풀리길 반복하는중은 아닐까?...
Vortex 쏠림현상
엔트로피증가
공간에ㅡ암흑에너지ㅡ붙은 시간의 속도와 방향성
중력 ㅡ중력은 아무래도 다른 3힘과는 다른 어떤 쏠림같다.시간처럼
눈먼 시계공 ㅡ 자연 진화의 방향성
물리 화학반응의 방향성
환생 카르마 ㅡ 사랑의 완성을 향한 방향성
만물 ㅡ생물 무생물 ㅡ의 개체성 유지케 하는 자신만의 vortex
이런 쏠림현상은 전체 무한다중 중첩우주의 현상일까 아니면 이 우주만의 현상일까 ?
공간에ㅡ암흑에너지ㅡ붙은 시간의 속도와 방향성
중력 ㅡ중력은 아무래도 다른 3힘과는 다른 어떤 쏠림같다.시간처럼
눈먼 시계공 ㅡ 자연 진화의 방향성
물리 화학반응의 방향성
환생 카르마 ㅡ 사랑의 완성을 향한 방향성
만물 ㅡ생물 무생물 ㅡ의 개체성 유지케 하는 자신만의 vortex
이런 쏠림현상은 전체 무한다중 중첩우주의 현상일까 아니면 이 우주만의 현상일까 ?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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