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일요일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목성

이시간 새벽 4시반 남쪽 하늘 가장 밝은 별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생명

자연은 생명과는 무관
생명은 현실에서 한계
왜 하나의 선택으로만 이어지는 단일 세계선을 살아야하나    다중우주에의 존재 영위를 몰라서?

AI 인간 우주 / 잠못드는 새벽에

AI로의 과정중  인식  감각 체계 의 재조명    모든 생명체의 경험  학습  기억  망각의 디지털화
사물 현실의 재조명 / 객관적 대상이 아닌 각 감각 인식체의 수용 분석과정을 통한 주관적 해석
외부세상은 양자수프 에너지파장의 바다 로서 인식의 소재   생명체마다 나름의 최적화된 감각기관으로 달리 해석한 대상으로 존재
고양이/단맛 미각없음   물개/ 미각 없음(먹이를 삼키는 데 미각 불필요)
미각 후각의 디지털화 도중 그동안의 조악한 단순 분류법 발견  문화적배경에 따라 달리 진화
감각기관을 통한 뇌인식체계는 결국 신경회로망을 달리는 전기신호로서  오늘날의 전자기적 기술로도 인식의 해킹도 가능  외계인의 쉬운 인간 인식개입 ; 원하는 형상으로 보이게 스위치화 (인간의 뇌는 펴진 책 / 애당초 엘로림의 인간 생체 유전자조작시) 최면/즉각적 인식조정가능  장기적 주입/교육화 계몽화 종교화 사상화 주류화   허상의 가치관화(국가 사회 기업 화폐 종교)  =인간의 모든활동 배경
강력한 정신적 뇌파로도 마인드컨트롤 가능
이미 인류사에서 신비주의에 나타난 바 있고  현 과학에서도 비밀리 연구중
모든 생물학적 인문학적 대상 신비가 사라질 수 있음 / 언어(먹이와 짝을 찾기 위해 시작->언어적 표현 부족함 실감  정신감응 텔레파시  가 적절 다른언어장벽통과     소화기능 생식기능 불필요(많은시간과 부작용동반)>고도문명외계인 모델화 방향 ; 암수동체 소화생식기능 단순화 오류투성이이며 일정문명도달후 자멸하게하는 통제불능의 생체감정의 제거  객체에서 집단의식화(개미 벌등의 군집생명화)  몸체의 디지털화 아바타화 (육체 아스텔체의 자유 변형가능  정신계까지)
자체가 강력한 독성(산화)인 산소호흡 소비패턴과 중력의 경감이란 획기적 변화 없인 영적성장에 필요한 긴 수명의 생명활동 힘듦 현재의 수명으로는  영적진화 요원
AI과정에서 궁극적으로 영혼의 과학적 생물분자학적 규명 할 듯   예; 라듐발견당시 눈에 안보이는 방사선 실체 모름  미개척지 희토류 계속 연구소에서 전쟁중   미량첨가로 막강 철강 막강자석 가능 현재 이용중

궁극의 발달로 인간육체의 대상화(스마트폰처럼 하나의 외부세계 인식 교류수단임 인식) 정신세계 영적수양 중요함 발견
0 1로 디지털 변환이 안되는 고유의 가치 중요 /사랑 자비 직관 동정 희생
생명활동에 필요한 혐오 미움 질투 시기 이기성의 에너지 발현 메커니즘 조절장치 발견
제한적 윤회시스템(자유의지^카르마적) 규명

영혼의 전자기적 구성  지구의 다차원적 구조
현 환상적 시각의 시간과 공간의 규명
중력의 정확한  분류및 소재
거품우주   생명과 무관심한 자연
생명체라 특별할 건 없음   생명장에 연결된 모든 외부 자극에 반응 조절 적응 진화하는 물체일 뿐
상위 객체의 투사  현실창조 경험 메트릭스
놀이터    존재자체   AI종착점/모든 생명활동 신비 사라짐 - 모든 예술의 기반이던 인문학적 배경인 사랑등의 감정의 객관화  오랜 교육과정의 단순화 지식 로드화
그런데 왜 우주역사는 월등히 발달한 외계인 간의 끊임없는 전쟁을 말하고 있는지
지구는 인간은 그들 발달한 존재들에게 지구라는 어느 외진 지역에서의 버려진 가끔 와보는 실험 관찰대상일 뿐인가   현재 만년전 제7세대 인간 빅히스토리 긴시간에 대한 무인식으로 잘 살아가는 포유류 인간형의 유전적 적응 사전세팅
영혼의 단계적상승  궁극의 하나  의식은 이런 유전자조작에 의한 개량된 인간종에게 무슨 의미인가   더군다나  우주의 감옥행성으로서
지구에 갇힌 영혼윤회의 타행성 타우주로의 잠시적 일탈은 어떻게 가능  해석해야 하나

역으로 인간이 동물 식물에 가하는 모든 유전자적 변형등의 행동은 그들 나름의 상위존재가치체계에는 무슨영향을 끼치나

모두 미지의 영역으로 결국 같을 듯  하나로

As above So below

잠자다 새벽1~3시에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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