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ness 사랑 Love
내가 나한테 쓰는 글 Writing to me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플레이아데스
오늘 밤 동네 운동장 산보 중 별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희미하게나마 플레이아데스까지 보았다. 반가반가.
오리온이 베텔게우스를 필두로 지평선에서 가운데 삼태성을 끌고 오르고..
겨울이 오긴 하나보다. 하늘이 청명 한걸 보니..
베가 리라 .. 시리우스는 새벽에나..
인류의 고향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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